[포토] ‘무릎꿇기’ 동참하는 미국 경찰관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01 13:58
입력 2020-06-01 13:58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오번 중심가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벌이는 동안 한 경찰관(왼쪽)이 무릎을 꿇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벌어지는 동안 경찰관들이 무릎을 꿇고 있다.
AF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중심가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벌어지는 동안 경찰관들이 무릎을 꿇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 스포캔의 카운티 법원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벌어지는 동안 경찰관들이 무릎을 꿇고 있다.
AP 연합뉴스
A31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 외곽의 미니애폴리스 유치장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벌어지는 동안 한 경찰관이 무릎을 꿇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에서 확산하는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시위에 경찰관이 동참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뉴욕 퀸스에서 열린 시위 때 뉴욕경찰(NYPD) 소속 경찰관들이 시위대와 함께 한쪽 무릎을 꿇고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고 있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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