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미향 “기부금 개인적으로 쓴 적 없어”

임효진 기자
수정 2020-05-29 14:23
입력 2020-05-29 14:21
해명 나선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에 불거진 부정 의혹 등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5.29 연합뉴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의기억연대 및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윤 당선인은 기부금 논란과 관련 “개인계좌를 통하여 모금했다고 해서, 계좌에 들어온 돈을 개인적으로 쓴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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