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집콕 자녀’ 걱정많은 부모들... 과학상자 ‘아무작품 챌린지’ 진행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5-29 11:06
입력 2020-05-29 11:06
호평을 받은 이 이벤트는 ‘집콕 콘테스트 - 놀면 뭐하니?’다. 과학상자의 키트를 이용해 만든 작품을 공유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작품을 구경하면서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게 된다.
창의적인 놀이와 교육프로그램이 결합된 이 이벤트는 단번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물론 부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이벤트에 적극 임하며 토론까지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부모들의 마음을 흐믓하게 만들었다.
단 사진, 동영상 게시에는 조건이 있다. 사진 5장 또는 30초 이상의 동영상을 소개글과 함께 게시해야 하며, 사진 업로드 시에는 조립과정 3컷 이상과 조립 후 2컷 이상이 포함되어야 한다. 사진과 영상에는 2인 이상의 가족 모습이 1컷 이상 나와야 참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배준식 과학상자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아무작품을 아무나(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오빠, 언니, 형, 누나, 동생)와 함께 도전할 수 있다”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학상자 챌린지와 함께 학업공백으로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고민하는 가정과 교육기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문구회사인 알파문구의 공식 쇼핑몰 ‘알파몰’과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동영상 또는 사진을 과학상자 카페나 개인 SNS에 업로드 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아무노래과학상자버전, #과학상자, #과학상자아무작품챌린지, #과학상자로뭐든만들수있어, #과학상자로창의력기르기 등의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학기 학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알파몰 1만원 포인트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과학상자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카페 ‘과학상자 따라하기’의 공지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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