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다양한 동물가족들

오장환 기자
수정 2020-05-21 14:00
입력 2020-05-21 13:59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2월 20일 태어나 생후 100일을 앞둔 한국호랑이 남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아기 한국호랑이 외에도 얼룩말(4월생)과 포큐파인(3월생) 등을 로스트밸리에서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2월 20일 태어나 생후 100일을 앞둔 한국호랑이 남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아기 한국호랑이 외에도 얼룩말(4월생)과 포큐파인(3월생) 등을 로스트밸리에서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2월 20일 태어나 생후 100일을 앞둔 한국호랑이 새끼를 어미가 입으로 옮기고 있다. 에버랜드는 아기 한국호랑이 외에도 얼룩말(4월생)과 포큐파인(3월생) 등을 로스트밸리에서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2월 20일 태어나 생후 100일을 앞둔 한국호랑이 남매를 어미 호랑이가 돌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아기 한국호랑이 외에도 얼룩말(4월생)과 포큐파인(3월생) 등을 로스트밸리에서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3월에 태어난 얼룩말 새끼가 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얼룩말 외에도 생후 100일을 앞둔 아기 한국호랑이와 포큐파인 등을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3월에 태어난 얼룩말 새끼가 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얼룩말 외에도 생후 100일을 앞둔 아기 한국호랑이와 포큐파인 등을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3월에 태어난 얼룩말 새끼가 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얼룩말 외에도 생후 100일을 앞둔 아기 한국호랑이와 포큐파인 등을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3월에 태어난 포큐파인 새끼가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포큐파인 외에도 생후 100일을 앞둔 아기 한국호랑이와 얼룩말 등을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3월에 태어난 포큐파인 새끼가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포큐파인 외에도 생후 100일을 앞둔 아기 한국호랑이와 얼룩말 등을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3월에 태어난 포큐파인 새끼가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포큐파인 외에도 생후 100일을 앞둔 아기 한국호랑이와 얼룩말 등을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2월 20일 태어나 생후 100일을 앞둔 한국호랑이 남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아기 한국호랑이 외에도 얼룩말(4월생)과 포큐파인(3월생) 등을 로스트밸리에서 공개했다. 2020.5.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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