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WHO는 중국 꼭두각시…中 수준만큼 지원 검토”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5-19 12:15
입력 2020-05-19 06:18
“연간 4억 5000만 달러서 中 수준인 4000만 달러만 지원 고려”
WHO 분담금 대폭 축소 시사AP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날 열린 세계보건기구의 총회와 관련해 “오늘 연설을 안하기로 했다”면서 “미국은 (WHO에) 일 년에 4억 5000만 달러를 주는데 중국은 일 년에 3800만 달러를 준다. 그리고 그들(WHO)은 중국의 꼭두각시다. 좋게 말해 중국 중심적이고 중국의 꼭두각시”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억 5000만 달러를 중국 수준인 4000만 달러로 끌어내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며 “곧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WHO 총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기조연설에 나선 반면 미국에서는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설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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