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노래방 통해…대전서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 나와
최선을 기자
수정 2020-05-16 14:38
입력 2020-05-16 14:38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 입국자를 제외하고 지역에서는 50일 만이다.
대전 44번째 확진자인 A씨는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관악구 노래방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노래방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지역 사회 감염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A씨 동선을 파악해 방역 소독하는 한편 밀접 접촉자를 찾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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