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쓴 ‘마릴린 먼로 동상’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5-12 14:10
입력 2020-05-12 14:10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내셔널 하버에 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조각가 슈어드 존슨의 ‘포에버 마릴린’ 동상이 마스크를 쓴 채 세워져 있다.
AF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내셔널 하버에 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조각가 슈어드 존슨의 ‘포에버 마릴린’ 동상이 마스크를 쓴 채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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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내셔널 하버에 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조각가 슈어드 존슨의 ‘포에버 마릴린’ 동상이 마스크를 쓴 채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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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내셔널 하버에 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조각가 슈어드 존슨의 ‘포에버 마릴린’ 동상이 마스크를 쓴 채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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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내셔널 하버에 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조각가 슈어드 존슨의 ‘포에버 마릴린’ 동상이 마스크를 쓴 채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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