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스노우버드, 코로나 위로 비행 작전

수정 2020-05-11 15:02
입력 2020-05-11 14:05
캐나다 스노우버드(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CN 타워를 돌며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스노우버드(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CN 타워를 돌며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스노우버드(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CN 타워를 돌며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스노우버드(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CN 타워를 돌며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스노우버드(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토론토 스카이라인을 돌며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스노우버드(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토론토 스카이라인을 돌며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스노우버드(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토론토 스카이라인을 돌며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스노우버드(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토론토 스카이라인을 돌며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스노우버드(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토론토 스카이라인을 돌며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스노우버드(캐나다 공군 곡예비행팀)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CN 타워를 돌며 멋진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