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 코로나19에 1학기 전체 재택수업 결정

최종필 기자
수정 2020-05-10 12:40
입력 2020-05-10 12:40
목포해양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학기 전체를 재택수업으로 대체한다.
목포해양대는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학생의 안전, 학습권 보호,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대면수업이 불가피한 실험·실습 및 현장실습 교과목 중 승인된 교과목은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수칙을 준수해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1학기 중간시험은 미실시 원칙으로 교수의 재량에 따라 실시여부와 방법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기말시험은 대면시험으로 오는 7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학과 및 학년별로 분산해 치른다.
이성렬 목포해양대 교무처장은 “재택수업 운영 및 학사일정 변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목포해양대는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학생의 안전, 학습권 보호,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대면수업이 불가피한 실험·실습 및 현장실습 교과목 중 승인된 교과목은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수칙을 준수해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1학기 중간시험은 미실시 원칙으로 교수의 재량에 따라 실시여부와 방법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기말시험은 대면시험으로 오는 7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학과 및 학년별로 분산해 치른다.
이성렬 목포해양대 교무처장은 “재택수업 운영 및 학사일정 변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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