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일자리 2050만개↓…실업률 14.7% 급증

윤연정 기자
수정 2020-05-09 10:36
입력 2020-05-08 22:08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인적이 끊겼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4월 고용 지표가 최악을 기록했다. 일자리는 급감하고 실업률은 14%대로 치솟았다.

미 노동부는 8일(현지시간) 미국의 4월 비농업 일자리가 2050만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4월 실업률도 지난달(4.4%)보다 높아진 14.7%를 기록했다.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2월까지만해도 1969년 이후 반세기만의 최저 수준을 보였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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