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썼어도… 동심은 가릴 수 없네

수정 2020-05-06 02:07
입력 2020-05-05 22:26
마스크 썼어도… 동심은 가릴 수 없네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5일 경기 파주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5일 경기 파주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0-05-06 9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