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분수대, 물놀이 삼매경

수정 2020-05-04 04:22
입력 2020-05-03 23:02
광화문광장 분수대, 물놀이 삼매경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4도까지 오른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며 더위를 씻어내고 있다. 월요일인 4일도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4도까지 오른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며 더위를 씻어내고 있다. 월요일인 4일도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0-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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