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2시간 만에 산림 “고성산불 주불 진화 완료”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5-02 08:32
입력 2020-05-02 08:16

오전 중 잔불 정리…산림 85㏊ 산림, 주택 등 6동 태워

산불 연기 속으로 지난 1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투입된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가 2일 오전 산불지역에 물을 투하하고있다.
2020.5.2 연합뉴스
산림당국이 고성산불 이틀째인 2일 오전 “고성산불의 주불에 대한 진화 완료됐으며 오전 중에 잔불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고성산불 이틀째인 이날 날이 밝자 전국의 진화헬기 38대와 진화인력 5134명이 산불 현장에 투입돼 공중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당국은 85㏊의 산림과 주택 등 6동을 태운 강원 고성산불의 주불이 1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주민과 장병 등 2200여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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