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무릎 꿇은 화재참사 시공사 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4-30 16:09
입력 2020-04-30 16:09
38명이 숨진 화재 참사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의 시공사 대표가 30일 모가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유가족 앞에서 무릎 꿇고 사과하고 있다.2020.4.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8명이 숨진 화재 참사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의 시공사 대표가 30일 모가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유가족 앞에서 무릎 꿇고 사과하고 있다.2020.4.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