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상품] 다양한 소재로 새콤함 살린 ‘오뚜기 식초’

수정 2020-04-28 08:58
입력 2020-04-27 17:24
오뚜기 식초.
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1977년 식초 사업을 시작한 뒤 사과식초뿐만 아니라 현미식초, 화이트식초, 매실식초 등 소재를 다양화했다. 1993년에는 2단계 고산도 식초 발효공법에 의한 2배 식초를 개발한 데 이어 1998년에는 3배 식초를 출시했다. 2011년에는 100% 국산 매실을 사용해 맛·향이 진한 매실식초를 선보이는 한편 저산도 식초도 선보였다.

오뚜기 식초의 누계 판매 수량은 약 7억개로 국민 1인당 14병 이상 소비한 셈이다. 품질과 깔끔한 맛으로 오랫동안 소비자 사랑을 이어왔다. 오뚜기식초는 엑기스 함량이 높아 맛과 향이 좋고 6∼7도의 산도가 균일하게 오래 유지된다. 특수 발효공법으로 만들어 향이 좋고 오래가며 2·3배 식초는 조금만 넣어도 제맛을 내므로 경제적인 편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조미료 이상으로 선전하고 있는 식초가 웰빙 트렌드 및 다양한 쓰임새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20-04-28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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