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풍에 휘날리는’ 의료가운
수정 2020-04-21 12:55
입력 2020-04-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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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업무를 보는 의료진의 의료가운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0.4.21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자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중대본 발표일 기준 19일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또 나흘째 1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18일엔 18명, 19일 8명, 20일 13명이었다. 2020.4.21 연합뉴스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업무를 보는 의료진의 의료가운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0.4.21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중대본 발표일 기준 19일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또 나흘째 1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18일엔 18명, 19일 8명, 20일 13명이었다. 2020.4.21 연합뉴스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모래주머니로 천막을 고정시키고 있다. 2020.4.21 연합뉴스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천막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0.4.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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