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산 후 늘어진 복부 공개한 모델 ‘진정한 아름다움’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4-20 16:00
입력 2020-04-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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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프스는 SNS에 출산으로 인해 늘어진 복부를 그대로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후프스는 “나의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출산 후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며 어머니로서 기쁨과 행복을 표현했다. 후프스는 “우리의 몸이 얼마나 멋진지 상기시켜준다”고 언급하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후프스는 2018년 이탈리아의 사업가 살바토레 파렐라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낳은 후프스는 출산 후 양육에 힘쓰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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