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채바다 벚꽃하늘
수정 2020-04-18 18:17
입력 2020-04-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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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로를 찾은 나들이객이 활짝 핀 유채꽃과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 때문에 유채꽃과 벚꽃이 충청권 내륙보다 2주 정도 늦게 핀다. 2020.4.18 연합뉴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로를 찾은 나들이객이 활짝 핀 유채꽃과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 때문에 유채꽃과 벚꽃이 내륙보다 2주 정도 늦게 핀다. 2020.4.18 연합뉴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로를 찾은 나들이객이 활짝 핀 유채꽃과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 때문에 유채꽃과 벚꽃이 내륙보다 2주일 정도 늦게 핀다. 2020.4.18 연합뉴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로를 찾은 나들이객이 활짝 핀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0.4.18 연합뉴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 도로변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 때문에 내륙보다 벚꽃이 2주 정도 늦게 핀다. 2020.4.18 연합뉴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하늘. 2020.4.18 연합뉴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하늘. 2020.4.18 연합뉴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하늘. 2020.4.18 연합뉴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하늘. 2020.4.18 연합뉴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 때문에 유채꽃과 벚꽃이 충청권 내륙보다 2주 정도 늦게 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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