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500명 넘어 [종합]
임효진 기자
수정 2020-04-17 23:17
입력 2020-04-17 23:17
일본 하루 신규 확진자는 15일부터 사흘 연속 500명을 웃돌았다. 감염 확산 추세에 큰 변화가 없다면 일본 확진자는 18일 기준 한국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14명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217명이 됐다.
이날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1명이 새로 파악됐다. 도쿄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도쿄 누적 확진자는 2794명으로 늘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이날 아베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 현장에서 비명이 나오고 있다”며 “제발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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