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분당제생병원 32살 간호조무사 재확진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4-17 17:17
입력 2020-04-17 17:17
출근 앞두고 마지막 검사에서 양성판정
A씨는 분당제생병원 간호조무사로,지난달 18일 확진판정을 받고 29일까지 성남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용인에 있는 경기도 1호 생활치료센터로 옮겨져 후속 치료를 받다가 지난 3일 완치돼 퇴원했다.
그러나 용인 수지구 죽전1동 자택에서 14일간 수동감시 상태로 생활하던 A씨는 출근을 앞두고 분당제생병원이 16일 실시한 마지막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자택을 방역소독했다.
A씨의 배우자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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