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진단키트 비행기 뜨자 美 “방위비 더 내라”압박

박기석 기자
수정 2020-04-16 06:31
입력 2020-04-15 22:22
AP 연합뉴스
공교롭게도 이날 한국 업체 두 곳이 생산한 코로나19 진단키트 60만회분이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화물기에 실려 미국으로 출발했다. 미 국무부는 14일 진단키트 60만회분 구입 소식을 전하며 “추가로 15만회분을 또 다른 한국 업체의 미국 현지 대리점을 통해 구입했다”면서 “우리는 한국이 진단키트를 구입할 수 있게 해 준 데 대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미국인들을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전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20-04-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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