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율 오후 3시 56.5%…60% 눈앞
최선을 기자
수정 2020-04-15 15:34
입력 2020-04-15 15:34
연합뉴스
전남 60.8% 최고·인천 53.3% 최저21대 총선 투표율이 15일 오후 3시 현재 56.5%로 집계됐다. 이런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은 60%를 무난히 넘을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399만 4247명 중 2484만 3635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6.69%) 중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3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표의 투표율 중 일부(오후 3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됐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46.5%)와 비교해 10% 포인트가 높게 나타났다.
2017년 제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63.7%보다는 7.2% 포인트 낮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50.1%보다는 6.4% 포인트 더 높은 수치다.
역대 총선 투표율은 15대 63.9%,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 등이었다.
이날 전국 1만 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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