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산서 불…헬기 12대 투입 진화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4-15 00:01
입력 2020-04-14 15:28

약수암 부근 임야 0.5㏊ 태워...인명 피해는 없어

14일 오후 2시 6분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광교산 7부 능선 약수암 부근에서 불이 나 임야 0.5㏊가량이 불에 탔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14일 오후 2시 6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광교산 7부 능선 약수암 부근에서 불이 나 3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0.5㏊가량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진화 헬기 12대를 투입하고 진화대와 공무원 등 328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산 중턱에서 불이 나 인력과 장비 진입이 어려워 불을 끄는 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며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청은 불이 나자 인근 주민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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