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내 노후주택 성능개선 집수리 지원

이민영 기자
수정 2020-04-14 10:50
입력 2020-04-14 10:50
9월 29일까지 신청, 최대 2000만원 지원
서울 금천구가 노후주택 집수리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0 서울가꿈주택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서울가꿈주택사업은 주택성능 개선 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에 대해 집수리 공사비의 50%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금천구에는 독산1동 금하마을 주거환경관리구역, 말미마을 골목길 재생사업 지역,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 4곳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독산1동 복숭아마을도 조만간 포함될 예정이다.
서울가꿈주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1500~2000만원 수리비를 지원받는다. 외부창호, 방수, 단열 등 주택성능개선 관련된 공사만 지원이 가능하다. 9월 29일까지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면 서울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도시재생과에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주택개량 및 신축 융자지원 사업도 있다. 집수리 공사는 최대 6000만원, 신축공사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외 저층주택도 신청 가능하다. 10년 이상 된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만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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