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1호선 신길역 인근서 탈선…급행 운행중단

최선을 기자
수정 2020-04-14 07:49
입력 2020-04-14 07:41
출근길 탈선한 1호선 지하철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신길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탈선해 시민들이 철로로 이동하고 있다. 2020.4.14/뉴스1
14일 오전 6시 28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신길역 사이 구간에서 용산행 급행 전동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00여명은 현장에서 내린 뒤 신길역으로 걸어가 뒤따라오는 일반 전동열차에 옮겨 탔다.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이 사고로 급행 전동열차의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으며, 일반 전동열차는 운행 중이지만 지연되고 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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