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1명 남은 치료자, 첫 번째 감염 후 재확진된 해군
최선을 기자
수정 2020-04-12 10:57
입력 2020-04-12 10:57
연합뉴스
확진자 39명 중 38명 완치…1650명 격리군 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는 인원이 1명이 됐다.
국방부는 12일 “오늘 오전 10시 기준 완치자 1명이 추가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39명 중 38명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추가 완치자는 대구의 공군 간부이며,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군에서 유일하게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확진자는 군에서 첫 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해군기지 소속 병사다.
이 병사는 지난 2월 21일 군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3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지만, 지난달 31일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군별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21명), 해군 1명, 해병 2명(완치 2명), 공군 14명(완치 14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완치 1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650여명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