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신자없이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예식 거행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4-11 16:38
입력 2020-04-11 11:08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성금요일에 즈음해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십자가의 길’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부활절을 앞둔 성금요일에 즈음해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십자가의 길’ 예식 중 바닥에 엎드려 죄를 빌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성금요일에 즈음해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십자가의 길’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부활절을 앞둔 성금요일에 즈음해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십자가의 길’ 예식 중 바닥에 엎드려 죄를 빌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부활절을 앞둔 성금요일에 즈음해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십자가의 길’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부활절을 앞둔 성금요일에 즈음해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십자가의 길’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폐쇄된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성금요일에 즈음해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십자가의 길’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 해마다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순교한 로마 콜로세움 인근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는데 올해는 일부 고위 성직자들, 성가대 등으로 참석자를 최소화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부활절을 앞둔 성금요일에 즈음해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십자가의 길’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

해마다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순교한 로마 콜로세움 인근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부 고위 성직자들, 성가대 등으로 참석자를 최소화했다.

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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