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화도읍 산불 1시간4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0-04-10 16:52
입력 2020-04-10 16:52
10일 오후 2시 25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산림당국이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등 헬기 5대와 산불 전문진화대원 등 약 70명이 투입됐다.


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 아래쪽의 민가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다가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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