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코로나19가 바꾼 선거풍경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0-04-10 13:26
입력 2020-04-10 13:26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2020.4.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간격을 두고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0.4.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간격을 두고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0.4.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투표소에서 제공한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를 하고 있다. 2020.4.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주춤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안심한 단계는 아니라는 보건당국의 발표가 발표된 가운데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가 되었다. 오밀조밀했던 대기줄은 1미터의 간격을 두고 띄엄띄엄 서게 되었고 투표 전 발열체크는 필수가 되었다. 투표소에서는 비닐장갑을 제공해 감염위험을 낮추기도 했다.

코로나19의 감염위험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투표에 대한 관심은 지난 선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후1시의 사전투표율은 6퍼센트로 집계되어 지난 20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인 2.7퍼센트보다 두 배 이상 높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