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런 팁 좀…’ 정태호 후보, 김성한과 타격 시합
김지수 기자
수정 2020-04-09 15:49
입력 2020-04-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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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스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 한 야구연습장에서 21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와 타격 시합을 하기전 이야기 하고 있다. 2020.4.9 연합뉴스
21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 한 야구연습장에서 사전투표 홍보를 위해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타격 시합을 하고 있다. 2020.4.9 연합뉴스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스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 한 야구연습장에서 21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와 타격 시합을 하고 있다. 2020.4.9 연합뉴스
21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 한 야구연습장에서 사전투표 홍보를 위해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타격 시합을 하고 있다. 2020.4.9 연합뉴스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스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 한 야구연습장에서 21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와 타격 시합을 하고 있다. 2020.4.9 연합뉴스
21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와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스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 한 야구연습장에서 사전투표 홍보를 위해 타격 시합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4.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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