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표심 지원군’ 패밀리가 떴다
수정 2020-04-10 10:48
입력 2020-04-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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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장날을 맞은 전북 진안군 진안읍에서 진안군수에 출마한 전춘성 민주당 후보 딸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2020.4.9/뉴스1
경북 영천?청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장주 후보의 두 딸이 아버지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을 지낸 큰딸 희로(27?왼쪽)양과 같은 해 차이나 선을 지낸 작은딸 희란(25)양. 2020.4.9. 김장주 후보 제공/연합뉴스
21대 총선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의 딸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시장 앞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김후보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20.4.9 연합뉴스
21대 총선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시장 앞에서 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2020.4.9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서울 관악을 오신환 후보의 아들 세윤씨가 9일 오전 신림역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0.4.9 연합뉴스
4.15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경북 구미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영식 후보 부인이 선거 유세에 앞서 선거운동원들과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2020.4.9/뉴스1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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