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모자랐다” 지상욱, 부인과 선거유세

김유민 기자
수정 2020-04-07 15:15
입력 2020-04-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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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열린 서울 중구?성동을미래통합당 지상욱 후보 집중유세에 부인 심은하씨가 함께 하고 있다. 2020.4.5 지상욱 후보 SNS
서울 중구 성동을미래통합당 지상욱 후보 집중유세에 부인 심은하씨가 함께 하고 있다. 2020.4.7 지상욱 후보 블로그
서울 중구 성동을미래통합당 지상욱 후보 집중유세에 부인 심은하씨가 함께 하고 있다. 2020.4.7 지상욱 후보 블로그
새누리당 서울 중구성동을 지상욱 당선인이 14일 새벽 서울 중구 신당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축하를 받을 때 부인인 배우 심은하 씨가 지 당선인을 지켜보고 있다. 2016.4.14
새누리당 서울 중구성동을 지상욱 당선인이 14일 새벽 서울 중구 신당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부인인 배우 심은하 씨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새누리당 서울 중구성동을 지상욱 당선인이 14일 새벽 서울 중구 신당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축하를 받을 때 부인인 배우 심은하 씨가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6.4.14
새누리당 서울 중구성동을 지상욱 당선인이 14일 새벽 서울 중구 신당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부인인 배우 심은하 씨와 꽃다발을 목에 걸고 마주 보고 있다.연합뉴스
새누리당 서울 중구성동을 지상욱 당선인이 14일 새벽 서울 중구 신당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부인인 배우 심은하씨와 함께 꽃다발을 목에 걸고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답례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심은하씨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 2동 제4투표소 장수경로당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상욱 후보는 이날 “정치 최전방에서 일할 때 가족들이 외로워했다. 저에게 서운함을 많이 느꼈다는 걸 최근에 와서 알게 됐다. 그동안 서운함을 가졌던 가족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제가 많이 모자랐다는 말씀을 드린다고”고 말했다.
지 후보는 “남편을 내조하기 위해 남편을 도와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제 집 사람도 함께 나와서 인사를 드린다”고 심은하를 소개했다. 갈색 코트를 입고 마스크를 낀 심은하는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직접 발언을 하지는 않고 유세차량에서 10분간 조용히 지 후보 옆에 서 있었다.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스타배우로 활약하다 200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2005년 지상욱 후보와 결혼 후 정치인의 아내로서 내조를 해 왔다. 슬하에 두 딸이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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