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코로나19 검사를 안전하게 하기 위한 검사시설인 워킹스루(walking through)를 마산보건소에서 시범운영 한다고 2일 밝혔다.마산보건소에서 시범운영중인 이동형 음압 검사 부스 ‘워킹스루’워킹스루 검사시스템은 부산시 남구보건소가 고안해 별도 제작업체에 발주해 만든 이동형으로 된 음압채취 검사 부스다. 제작가격은 1000여만원이다.
공중전화 부스와 비슷한 형태의 공간에 검체 채취 대상자가 들어가고, 검사자는 바깥에서 의료용 장갑을 낀 손만 부스 안으로 넣어 환자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다.
검사 대상자와 검사자 공간이 분리돼 접촉을 최소한으로 하게 돼 감염으로부터 안전한다.
또 검사자가 착용하기 불편한 개인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검사를 할 수 있어 빠르게 검체 채취를 할수 있는 장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