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려보자!’ 안철수 대표, 국토 400km 종주
수정 2020-04-01 16:11
입력 2020-04-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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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국토 400km 종주를 시작하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부터 매일 ‘국난극복’, ‘스마트팜과 스타트업을 통한 기술과 혁신’, ‘지역감정 해소와 통합’, ‘정부 개혁과 약속의 정치’ 등의 주제로 여수에서 수도권까지 하루 평균 30㎞가량 이동한다. 2020.4.1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달리기’를 시작하기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수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하루 20~30㎞를 뛰는 등 총 400㎞ 국토 종주를 하며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0.4.1/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달리기’를 시작하기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수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하루 20~30㎞를 뛰는 등 총 400㎞ 국토 종주를 하며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0.4.1/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달리기’를 시작하기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안 대표는 이날 여수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하루 20~30㎞를 뛰는 등 총 400㎞ 국토 종주를 하며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0.4.1/뉴스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국토 400km 종주를 시작하기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부터 매일 ‘국난극복’, ‘스마트팜과 스타트업을 통한 기술과 혁신’, ‘지역감정 해소와 통합’, ‘정부 개혁과 약속의 정치’ 등의 주제로 여수에서 수도권까지 하루 평균 30㎞가량 이동한다. 2020.4.1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달리기’를 시작하기 앞서 출발점을 향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수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하루 20~30㎞를 뛰는 등 총 400㎞ 국토 종주를 하며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0.4.1/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달리기’를 시작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수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하루 20~30㎞를 뛰는 등 총 400㎞ 국토 종주를 하며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0.4.1/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달리기’를 시작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수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하루 20~30㎞를 뛰는 등 총 400㎞ 국토 종주를 하며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0.4.1/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달리기’를 시작하기 위해 출발점을 향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수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하루 20~30㎞를 뛰는 등 총 400㎞ 국토 종주를 하며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0.4.1/뉴스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국토 400km 종주를 시작하기에 앞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부터 매일 ‘국난극복’, ‘스마트팜과 스타트업을 통한 기술과 혁신’, ‘지역감정 해소와 통합’, ‘정부 개혁과 약속의 정치’ 등의 주제로 여수에서 수도권까지 하루 평균 30㎞가량 이동한다. 2020.4.1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국토 400km 종주를 시작하기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부터 매일 ‘국난극복’, ‘스마트팜과 스타트업을 통한 기술과 혁신’, ‘지역감정 해소와 통합’, ‘정부 개혁과 약속의 정치’ 등의 주제로 여수에서 수도권까지 하루 평균 30㎞가량 이동한다. 2020.4.1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후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희망과 통합의 달리기’를 위해 광장에 들어서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수를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하루 20~30㎞를 뛰는 등 총 400㎞ 국토 종주를 하며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0.4.1/뉴스1
안 대표는 이날부터 매일 ‘국난극복’, ‘스마트팜과 스타트업을 통한 기술과 혁신’, ‘지역감정 해소와 통합’, ‘정부 개혁과 약속의 정치’ 등의 주제로 여수에서 수도권까지 하루 평균 30㎞가량 이동한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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