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6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국내 총 165명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3-31 23:36
입력 2020-03-31 23:36
2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치료를 받는 울산대병원 국가지정치료병상(음압병상)에서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2020.2.25
연합뉴스
울산에서 지역 내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왔다.

이로써 국내 전체 코로나19 사망자는 165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지역 확진자 중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67세 남성이 31일 오후 3시 20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부터 폐렴 증세를 보이는 등 상태가 위중했다.

입원 이후 울산대병원에서도 계속 인공호흡기로 호흡하면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

이 남성은 폐렴과 협심증 등 기저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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