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늘려주는 ‘로마로 알파 드라이버’
수정 2020-03-31 02:29
입력 2020-03-30 21:46
이번에 출시된 드라이버 페이스에는 티타늄에 지르코늄을 합금한 신소재(RZR466티타늄)를 채용했다. 기존 티타늄 소재보다 가볍고 강인하고 유연한 것이 특징인 이 신소재는 페이스를 더욱 얇고 가볍게 해 여분의 중량을 필요 부분에 배치, 높은 초속력과 비거리를 늘리는 데 사용했다.
페이스 후면부는 새로운 형태의 콰트로 디자인으로, 아마추어 골퍼의 타점 편차를 지원하는 4단계의 두께 설계가 새롭게 적용됐다. 또 드라이버 페이스, 크라운을 제외한 헤드의 몸통은 가벼운 811티타늄 합금을 채용해 헤드 전체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실제 볼에 힘을 전달할 내부에 독자의 코어 시스템을 추가해 볼이 임팩트되는 중심에 무게를 집중시켰다. 대형 헤드의 투영 면적은 유지하면서도 헤드 스윙 궤도에 임팩트를 전달하게 돼 비거리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갖는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2020-03-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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