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기 기다리는 순간에도 ‘기념 사진’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3-28 15:34
입력 2020-03-28 15: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운항 중단으로 여행객들이 필리핀에서 발이 묶인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독일인들이 귀국 전세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운항 중단으로 여행객들이 필리핀에서 발이 묶인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독일인들이 귀국 전세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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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운항 중단으로 여행객들이 필리핀에서 발이 묶인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독일인들이 귀국 전세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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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운항 중단으로 여행객들이 필리핀에서 발이 묶인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독일인들이 귀국 전세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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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운항 중단으로 여행객들이 필리핀에서 발이 묶인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독일인들이 귀국 전세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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