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마스크 쓴’ 이명희 전 이사장, 운전기사 폭행 관련 공판 출석

수정 2020-03-24 10:17
입력 2020-03-24 10:17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운전기사 폭행’ 관련 상습특수상해 등 3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3.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운전기사 폭행’ 관련 상습특수상해 등 3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3.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운전기사 폭행’ 관련 상습특수상해 등 3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3.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운전기사 폭행’ 관련 상습특수상해 등 3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3.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운전기사 폭행’ 관련 상습특수상해 등 3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3.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운전기사 폭행’ 관련 상습특수상해 등 3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3.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운전기사 폭행’ 관련 상습특수상해 등 3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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