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1군 미열증세... 사직야구장 폐쇄, 선수단 전원 자가격리

최영권 기자
수정 2020-03-23 10:30
입력 2020-03-23 10:29
롯데는 “21, 22일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한 1군 선수가 미열 증세를 보고해 오늘 오전 선별 진료소를 찾아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롯데는 23일 예정된 훈련을 취소하고 사직야구장을 폐쇄한 뒤 선수단 전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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