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삼성전자 주총, 코로나19 예방 지정좌석제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3-18 11:20
입력 2020-03-18 11:20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정 좌석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2020. 3.18.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제51기 삼성전자 주주총회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정 좌석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2020.3.18
연합뉴스
삼성전자 주총, ‘코로나19 철저 경계’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한 주주가 입장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2020.3.18
연합뉴스
건강확인소 설치된 삼성전자 주주총회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건강확인소가 설치돼 있다. 2020.3.18
연합뉴스
일회용 비닐 씌워진 마이크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 사용되는 발언 마이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회용 비닐 등 커버로 덮인 채 사용되고 있다. 2020.3.18
연합뉴스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안내되는 코로나19 예방 수칙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이 안내되고 있다. 2020.3.18 연합뉴스
코로나19 주주총회 풍경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삼성SDI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입장을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0.3.18
연합뉴스
코로나19 주주총회 풍경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삼성SDI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입장을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0.3.18
연합뉴스
‘손 소독 필수’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한 주주가 입장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손 소독을 하고 있다. 2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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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총회 참석한 임원들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있다. 2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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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총회 참석하는 주주들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 주주들이 참석하고 있다. 2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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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위해 좌석 거리두기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좌석이 두자리씩 띄운 채 진행되고 있다. 2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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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기 삼성전자 주주총회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정 좌석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2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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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 ‘코로나19 철저 경계’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한 주주가 입장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2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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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은 필수’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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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 ‘코로나19 조심’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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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정 좌석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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