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공적 마스크 못 사는 외국인 유학생에 마스크 무료 지원
김병철 기자
수정 2020-03-17 11:23
입력 2020-03-17 11:23
이는 경기대 총학생회가 “정부가 지난 9일부터 공적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들이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학교에 건의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경기대측은 비상시에 쓰기위해 비축하고 있던 마스크 3000장을 우선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 한 사람 당 1주에 2매를 우선 지급하고 관계 당국과 협의를 통해 마스크를 추가로 구입할 방침이다.
문일환 경기대 홍보실장은 “어려운 여건에 처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제공해 감염 불안을 해소하고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기대 외국인 유학생은 33개국 1500여명으로 현재까지 1200여명이 입국한 상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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