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공무원 또 확진, 총 27명…해수부 방문 연구원도 확진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3-15 11:45
입력 2020-03-15 11:45
인천 연구소 40대 직원, 지난 5일 회의차 해수부 방문한 이후 고열·통증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도담동 도램마을 6단지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해양수산부 직원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해수부 내 감염자는 모두 27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지난 5일 해수부를 회의차 방문한 인천 송도동 소재 연구소에 근무하는 40대 연구소 직원 A(47·남)씨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일 오후부터 12일까지는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으로 출장을 다녀왔고, 14일 연수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이날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인천의료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동거 가족 3명과 직장 동료 8명은 결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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