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출연기관 임대료 30~50% 인하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0-03-12 16:54
입력 2020-03-12 16:54
전북도는 산하 모든 출연기관이 이달부터 입주 기업에 임대료를 30∼50% 인하한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15개 산하 공공기관에 입주한 기업 292곳에 대해 3~6개월까지 임대료를 대폭 인하할 방침이다.

이번 인하 방침으로 전체 임대료 5억 5000만원 중 1억 8200만원의 인하 효과가 발생한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추가 인하도 검토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기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나누는 문화가 확산하면 위기 극복의 날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