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가 교통지주대 들이받아 20대 등 3명 사망…2명 중상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3-12 08:47
입력 2020-03-12 08:47
광주서 지주대 들이받은 차량...20대 5명 사상 경찰과 소방당국이 12일 오전 광주 북구 연제동 연제지하차도 옆 첨단2지구 방면에서 교통안전지주대를 들이받은 차량 추돌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3명이 숨치고 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3.12
광주북부소방서 제공
광주에서 렌터카가 교통안전지주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20대 등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전 0시 55분쯤 광주 북구 연제동 연제지하차도 옆 첨단2지구 방면 도로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교통안전지주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1명은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은 병원 이송 중 사망했다.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파된 승용차 경찰과 소방당국이 12일 오전 광주 북구 연제동 연제지하차도 옆 첨단2지구 방면에서 교통안전지주대를 들이받은 차량 추돌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3명이 숨치고 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3.12
광주북부소방서 제공
사고가 난 차량은 렌터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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