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보낸 마스크 8만장 내일 도착한다…수출도 시작
곽혜진 기자
수정 2020-03-10 14:32
입력 2020-03-10 14:32
앞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지난 6일 김건 외교부 차관보를 만나 ‘N95’ 마스크 10만장, 의료용 외과 마스크 100만장, 의료용 방호복 1만벌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역물품은 세 차례 걸쳐 국내로 들어온다. 11일에는 ‘N95’ 마스크 8만장과 방호복 1만벌, 13일에는 ‘N95’ 마스크 2만장, 16일에는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이 도착할 예정이다.
한국 역시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던 지난 1월 30일 500만달러 마스크 3만장과 안면보호구 3만 5000개 등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은 이번 지원과는 별도로 10일부터 한국에 마스크를 수출하기로 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전날 “(수출 규모는) 일차적으로 일반 의료용 마스크와 N95마스크 총 500만장”이라고 설명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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