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아현동의 한 마을에서 시민이 세탁을 한 마스크를 건조대에 건조시키고 있다. 2020.3.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9일부터 마스크 5부제 구매가 시작된다. 하지만 아직도 충분한 마스크를 확보하지 못한 서민들은 사용했던 마스크를 햇빝에 말리는 방법 등으로 마스크를 재사용하고 있다. 서민들의 마스크 재활용 고군분투 일상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마스크 건조하는 일상풍경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마스크 건조하는 일상풍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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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건조하는 일상풍경 (사진출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