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 없는 70대 확진자 대구서 또 사망…국내 사망 46명

강주리 기자
수정 2020-03-07 12:07
입력 2020-03-07 12:07
대구 연합뉴스
7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6분쯤 대구에 있는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78세 남성이 숨졌다. 이 환자는 사망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이 환자가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5000명을 넘어섰다.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전날보다 390명 늘어난 5084명이다. 지난달 18일 대구 첫 확진자가 나온지 18일 만에 5000명을 넘어섰다.
국내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총 6767명으로 전날 0시보다 483명이 늘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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