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키우자” 홍삼 인기 쑥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0-03-06 01:56
입력 2020-03-05 22:10

정관장 홍삼정 60% 등 매출 상승

KGC인삼공사가 출시한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들
KGC인삼공사 제공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 홍삼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5일 홍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기한 관련 문의가 최근 10일간(2월 16~25일) 총 63건으로 지난해보다 50%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 역시 상승하고 있다. 홍삼농축액인 ‘정관장 홍삼정’ 매출이 60% 이상 늘었고 ‘홍삼톤 골드’ 57%, ‘에브리타임’이 42% 성장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면서 “사두고 먹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을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문의도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2020-03-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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