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천종원·서채현 도쿄행 티켓 확보

류재민 기자
수정 2020-03-05 10:20
입력 2020-03-04 23:20
대한산악연맹은 4일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으로부터 한국에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출전권 2장(남자 1장·여자 1장)을 주기로 했다는 공문을 받았다”며 “대상자는 천종원과 서채현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공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2020-03-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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