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4억 8000만弗 줄어… 위조지폐 잡아라
수정 2020-03-05 04:14
입력 2020-03-04 17:5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03-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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